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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던 정보들

1분 자기소개 예시

 

이번주는 너무 바쁘네요.
그래서 예전에 정리했던 내용을 
적어볼까 해요. 

 

면접 전에 준비하고 가면 좋은 내용이예요.

면접보러 다닐때 기술면접만 많이
준비하고갔지, 사실 이런 기본이되는
것은 준비를 안 했었는데요.

이번에 면접을 보러갈일이 있어서
기본이되는 면접준비를 한번해봤어요. 

정리하고 보니까, 면접다니며 질문받았던
이야기들이 많네요.

질문받지않았던 내용들을 안 적었어요.ㅋ
면접받으며 또는 면접을 볼때 선호하는
사람들의 대답으로 간추려봤어요.

 


[ 1분 자기소개 예시 ]

 

 

첫 번째. 직무와 관련된 경험을 얘기해주시면 좋아요.
직무를 잘 수행 할 수 있다는 근거.

두 번째. 지원하는 기업과 관련해서
최신 트렌드와 중심이되는 전략에
자신의 생각을 담아주세요.

  반드시 인터넷 기사를 찾아보는것을
권해드립니다. 정말 큰기업이라면 인터넷기사를
기사들이 쫓아다니며 작성하겠지만.
보통의 기업들은 돈을주며 기사를 내달라고
하는경우가 많아요. 즉? 기업이 듣고싶어하는
이야기나, 원하는 내용을 기사로 작성
하는 경우가 많아요.

세 번째. 지원동기를 간략하게 얘기하고,
자기자신의 브랜드를 포장해주세요.
특별한 지원동기에 평소 관심을 가졌던
분야나 전공 등을 이야기하며 남들과는
차별화되는 경쟁력을 이야기 해주세요.

면접을 볼 때
합격하면 회사의 브랜드 가치를 누리니,
그만큼 회사에 성과로 보답하겠다는
메시지를 주면 좋아요.
자신의 가능성을 얘기하며 입사 후
포부를 이야기해주는것도 좋아요.

[ 지원동기 입사 후 포부 ]

당연히 해야하는것에 대해 이야기하지 마세요.
해당업무를 하며 당연히 해야되는것은
면접관에게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없어요.


[ 장점/강점 어필하기 ]

자신의 필사기를 강조해주는것이 좋은데요
보통 자기소개때 한번 이야기를 하며
강조한내용을 다시써도 될까? 고민이 되요.
괜찮아요.ㅋ 장점은 여러번 강조해줘도 좋아요.

이렇게하면 면접관에게 각인효과도 생겨요.

'이사람은 이부분은 정말 뛰어나구나' 

각인이되요.

[ 지원하는 회사에대해 궁금한것 ]

대답하기 어려운것을 물어보지 마세요.
짧게 대답할 수 있는것을 물어보는것이
좋아요. 당연하지만 진짜 자신이 궁금한것을
물어보는 시간이 아니예요.


[ 마지막할말 ]

사실 여기서 면접의 결과가 뒤집어지지는
않아요. 그냥 간단하게 감사하다는 이야기를하며

인사로 마무리하면 좋아요.


시선처리하는 연습을하고가면 좋아요.
어찌보면 당연한것이지만 긴장하면
면접관들의 눈을보며 이야기하지 못 하게되는데요.
거울을 보며 연습하면 도움이 많이 되요.

이외에 자주 있는 질문이

- 성과를 냈던일
- 나를 채용해야 하는 이유 
- 나의 10년 후의 모습 
- 업무를하며 힘들었던 경험과 극복방법 
정도 있겠네요.

이런 질문은 기본적으로 많이 물어보니
한번 정리하면 여러곳에서 사용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응시하는 회사가 하는일과 목표는
확인하고 가는것이 대답하는데 좋아요.

내가 함께일하며 좀 더 아이디어를 내서
해보고싶은일. 회사가 직면한 문제를
생각해보고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면접시에 조금이라도 비출 수 있다면
당연히 면접관은 관심을 가지겠죠.
이미 고민하는 내용에대해 조금이나마
생각을 해보고온 사람이 있는거니까요.

저는 면접볼때 긴장을 많이하는편이여서
다 필요없고 있는만큼이라도 보여주고
올 수 있기를 많이 기도하는 편입니다.


다들 면접 잘 보세요.